현아 리본 란제리 입고 ‘섹시+큐트’ [DA★]
가수 현아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군살 없는 바디라인과 상큼한 미모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현아 스타일” “귀엽고 사랑스럽다” “언더웨어가 언니에게 찰떡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16년부터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과 올해 9월 듀엣으로 활동했다. 미니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현아가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속옷 차림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군살 없는 바디라인과 상큼한 미모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팬들은 “현아 스타일” “귀엽고 사랑스럽다” “언더웨어가 언니에게 찰떡이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2016년부터 열애 중인 남자친구 던과 올해 9월 듀엣으로 활동했다. 미니 앨범 ‘1+1=1’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PING PONG'으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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