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슈가, 코로나 완치 격리 해제 [연예뉴스 HOT]

입력 2022-01-04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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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슈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3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슈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12시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슈가는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쳤음에도 지난해 12월24일 코로나19에 확진돼 10일간 재택 치료를 받아왔다. 소속사는 “슈가는 격리기간 동안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고, 현재 휴식을 취하면서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슈가에 이어 지난달 25일 확진된 RM과 진도 이르면 4일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상태가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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