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측 “김사무엘과 계약 분쟁 종료→합의” [공식]

입력 2022-01-13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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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김사무엘과의 전속계약 분쟁이 종료됐다.

13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김사무엘 측과의 긴 대화 끝에 상호 간의 오해를 종식 시키고 원만하게 합의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전속계약 분쟁 종료를 알렸다.

앞서 김사무엘은 2019년 5월 소속사였던 브레이브 엔터의 공연계약 체결과 정산 과정 등에 문제를 제기하며 소송을 냈다. 이에 브레이브 엔터는 부당대우를 부정, 김사무엘이 정당한 사유 없이 활동을 거부해 회사가 손해를 봤다며 10억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으로 맞섰다.

그리고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17일, 김사무엘이 브레이브 엔터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부존재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하며 "2014년 6월 9일 체결한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하고, 피고(브레이브)의 반소 청구를 기각한다"고 했고, 이에 브레이브 엔터는 항소를 통한 소명 의지를 피력했다. 그러나 이후 김사무엘 측과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끝으로 브레이브 측은 “수년간 김사무엘을 진심으로 아끼며 함께 성장해왔다. 대화를 통해 그동안의 오해를 풀고 양측 모두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기로 결정했다. 앞으로도 김사무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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