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숙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28일 김숙 소속사 측에 따르면 김숙은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숙은 코로나 백신 3차 접종까지 마쳤으며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숙은 이날 자신의 SNS에 “잘 챙겨먹고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우리 숙라인 땡땡이들도 조심조심”이라고 전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