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위를 압도하는 강렬한 포스 [포토화보]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튜어트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 27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몸매가 돋보이는 슬립 드레스를 입고 짙은 눈화장과 헤어스타일링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튜어트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스펜서’에서 다이애나 스펜서 역으로 출연한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