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어깨가 드러난 파란색 오프숄더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놀라운 비율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신샷에서는 173cm의 큰 키와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이 만나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또한 장원영은 화려한 악세서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LOVE DIV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어깨가 드러난 파란색 오프숄더와 짧은 스커트를 입고 놀라운 비율을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신샷에서는 173cm의 큰 키와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이 만나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또한 장원영은 화려한 악세서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보다 더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5일 ‘LOVE DIVE'를 발매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