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그릇까지 들고 냉면에 집중하고 있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냉면을 먹는 귀여운 모습으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엄태화 감독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1일 박보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울 땐 냉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보영은 그릇까지 들고 냉면에 집중하고 있다. 누구보다 진심으로 냉면을 먹는 귀여운 모습으로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박보영이 출연하는 엄태화 감독의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올 상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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