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쌍둥이 육아 힘들었나? 머리카락 ‘싹둑’ [DA★]

입력 2022-04-26 09: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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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성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싹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성유리는 미용실에서 단발로 머리카락을 자르고 있다. 마스크를 써도 초롱초롱 빛나는 두 눈이 보는 이들의 기분을 좋게 만든다.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해 지난 1월 8일 쌍둥이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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