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닷컴 취재 결과, 이태곤은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요리사로 합류해 이미 첫 녹화를 마쳤다.
자취 경력 16년 차인 이태곤은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 뛰어난 낚시 실력과 음식에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줬다. tvN '수미네 반찬'에선 김수미에게 요리로 칭찬을 받기도 했다.
이태곤과 함께 하는 '편스토랑'은 5월 중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