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효빈, 인컴퍼니 전속계약…유진과 한솥밥 [공식]

입력 2022-05-12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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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이효빈, 인컴퍼니 전속계약…유진과 한솥밥 [공식]

신예 이효빈이 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데뷔 전부터 화려한 미모로 광고계에서 먼저 주목받은 라이징 스타 이효빈. 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철인왕후’를 통해 데뷔, 후궁 민씨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티빙 드라마 ‘투투’에서 주연 양혜림 역으로 열연했다.

이효빈이 새롭게 둥지를 튼 인컴퍼니에는 S.E.S. 출신 배우 유진을 비롯해 기태영, 박탐희, 지주연, 김도현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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