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파격 스타일로 아이돌 느낌을 제대로 연출했다.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양갈래 레게 머리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춤바람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 40대임을 잊게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MBC와 ENA PLAY가 공동제작하는 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38.5' MC로 발탁돼 시청자를 만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탈"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세아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양갈래 레게 머리를 하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춤바람 환영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 40대임을 잊게 하는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윤세아는 MBC와 ENA PLAY가 공동제작하는 동물병원 24시 '심장이 뛴다 38.5' MC로 발탁돼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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