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진태현♥박시은 이혼 언급한 이유 “법원 갈 것” (종합)[DA:리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번의 유산 후 둘째 태은이를 품었고,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진태현♥박시은. 이들은 초음파 검사 결과 아이가 역아 상태를 탈출했고,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크게 기뻐했다. 특히 진태현은 성별을 듣자마자 물개박수를 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반찬을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온 박시은 어머니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 어머니는 “나는 딸아들 안 따졌다. 그저 주신 것만으로 감사한 것이다. 그런데 너네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힘들게 가지지 않았냐. 귀한 아이다. 애썼다. 둘 다 수고했다. 이제 다 괜찮다”면서 “사람들이 자꾸 ‘아기 못 낳아서 다비다(첫째 딸) 입양했냐’고 이야기하는데 그 소리는 안 듣고 싶었다. 하나 낳으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아무것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진태현♥박시은은 지난 2019년,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대학생 다비다를 입양해 주목받은 바 있다.
박시은은 “왜 둘째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냐면 내가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비다에게 어떤 사랑을 줘야 하는지 모르는 것도 있었다. 아이를 품고 낳아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이지 ‘내 핏줄이 있어야 해서’는 절대 아니었다”고 밝혔다. 진태현도 “태은이가 생기고 나서 우리 다비다를 더 사랑하게 됐다. 더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시은은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하는 건 당연한데 어디까지 해야 맞는지 모르겠더라. 우리는 다비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가족이 됐으니까”라며 “점프했던 시간을 나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전혀 모른다. 경험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다비다는 네 성을 가졌는데 둘째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박시은은 둘째 역시 자신의 성을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섭섭하지 않다. (반려견) 토르와 미르가 있지 않나. 얘네 진 씨다”라며 “어머니도 다른 말씀 없으셨다. ‘언니가 엄마 성인데 동생도 엄마 성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
진태현♥박시은은 혼인신고 당시 ‘성·본의협의’에서 아빠의 성을 물려주기로 선택해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박시은이 “원래는 엄마 성을 바로 못 줬다”고 운을 띄우자 진태현이 “혼인신고할 때 ‘성·본의협의’ 체크란이 있다. 우리 결혼할 때 무의식적으로 내 성을 주기로 했다. 자녀에게 엄마 성을 주려면 하루라도 이혼해야 다시 혼인신고 하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다비다를 입양하고서 법원에 성본변경 신청을 했다. 법원에서 허가 후 엄마 성을 줬다. 둘째 때도 법원에 갈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내 성을 가지니까 책임감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둘째의 성별을 공개했다.
25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두 번의 유산 후 둘째 태은이를 품었고, 오는 9월 출산을 앞둔 진태현♥박시은. 이들은 초음파 검사 결과 아이가 역아 상태를 탈출했고, 성별이 딸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크게 기뻐했다. 특히 진태현은 성별을 듣자마자 물개박수를 치며 기쁨을 드러냈다.
반찬을 바리바리 싸들고 찾아온 박시은 어머니에게도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박시은 어머니는 “나는 딸아들 안 따졌다. 그저 주신 것만으로 감사한 것이다. 그런데 너네들이 좋아하니까 나도 좋다. 힘들게 가지지 않았냐. 귀한 아이다. 애썼다. 둘 다 수고했다. 이제 다 괜찮다”면서 “사람들이 자꾸 ‘아기 못 낳아서 다비다(첫째 딸) 입양했냐’고 이야기하는데 그 소리는 안 듣고 싶었다. 하나 낳으면 너무 감사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아무것도 걱정 안 해도 된다”고 말했다. 진태현♥박시은은 지난 2019년,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나 인연을 이어온 대학생 다비다를 입양해 주목받은 바 있다.
박시은은 “왜 둘째를 낳아야 한다고 생각했냐면 내가 낳아보지 않았기 때문에 다비다에게 어떤 사랑을 줘야 하는지 모르는 것도 있었다. 아이를 품고 낳아봐야겠다고 생각한 것이지 ‘내 핏줄이 있어야 해서’는 절대 아니었다”고 밝혔다. 진태현도 “태은이가 생기고 나서 우리 다비다를 더 사랑하게 됐다. 더 아껴줘야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박시은은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하는 건 당연한데 어디까지 해야 맞는지 모르겠더라. 우리는 다비다가 성인이 되고 나서 가족이 됐으니까”라며 “점프했던 시간을 나는 경험해보지 않아서 전혀 모른다. 경험해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사랑을 줄 수 없을 지도 모른다 싶었다”고 털어놨다.
“다비다는 네 성을 가졌는데 둘째는 어떻게 할 거냐”는 질문에 박시은은 둘째 역시 자신의 성을 물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진태현은 “섭섭하지 않다. (반려견) 토르와 미르가 있지 않나. 얘네 진 씨다”라며 “어머니도 다른 말씀 없으셨다. ‘언니가 엄마 성인데 동생도 엄마 성을 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시더라”고 말했다.
진태현♥박시은은 혼인신고 당시 ‘성·본의협의’에서 아빠의 성을 물려주기로 선택해 이혼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박시은이 “원래는 엄마 성을 바로 못 줬다”고 운을 띄우자 진태현이 “혼인신고할 때 ‘성·본의협의’ 체크란이 있다. 우리 결혼할 때 무의식적으로 내 성을 주기로 했다. 자녀에게 엄마 성을 주려면 하루라도 이혼해야 다시 혼인신고 하는 방법 밖에 없더라”고 설명했다.
박시은은 “다비다를 입양하고서 법원에 성본변경 신청을 했다. 법원에서 허가 후 엄마 성을 줬다. 둘째 때도 법원에 갈 생각이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내 성을 가지니까 책임감이 생기더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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