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때아닌 조작설에 휩싸여 웃음을 안겼다.
손예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 가득한 날들 되시길...♥”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발견한 네잎클로버와 무지개가 뜬 하늘, 반려견 키티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한 네잎클로버는 잎의 크기도 각각 다르고 모양이 비대칭으로 이루어져 있어 얼핏 보면 조작된 네잎클로버처럼 보인다.
이에 이민정은 “어? 저 네잎클로버 조작인거 같은데?ㅋㅋㅋㅋ” 라며 조작설을 제기했고 송윤아도 “흠.....네잎클로버 맞는거지~??!!”라며 의심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는 올해 3월 현빈과 결혼한 후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손예진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운 가득한 날들 되시길...♥”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예진이 발견한 네잎클로버와 무지개가 뜬 하늘, 반려견 키티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한 네잎클로버는 잎의 크기도 각각 다르고 모양이 비대칭으로 이루어져 있어 얼핏 보면 조작된 네잎클로버처럼 보인다.
이에 이민정은 “어? 저 네잎클로버 조작인거 같은데?ㅋㅋㅋㅋ” 라며 조작설을 제기했고 송윤아도 “흠.....네잎클로버 맞는거지~??!!”라며 의심하는 듯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진는 올해 3월 현빈과 결혼한 후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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