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TVING)이 임영웅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 생중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14일(일) 생중계는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가입자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
OTT 라이브 콘텐츠 시청 방식인 티빙 톡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도 많았다. 생중계 시작 전 3시 30분부터 오픈한 라이브 채널부터 본 공연까지 총 14만건에 달하는 채팅 수를 기록하며 안방 VVIP석의 열기를 입증했다.
티빙은 다양한 사전 이벤트로 임영웅 콘서트를 200%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티빙 관계자는 “임영웅 콘서트를 기다린 팬들을 위해 공연 시작 전부터 안내 영상과 카운트다운 영상, 인터뷰 스트리밍 등 다양한 볼 거리를 즐기며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를 사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은 7개 도시 21회차 17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전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지난 14일(일) 생중계는 역대 티빙 라이브 생중계 중 가장 높은 유료가입자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점유율은 약 96%(분단위 시점의 UV 기준)까지 치솟았다.
OTT 라이브 콘텐츠 시청 방식인 티빙 톡을 통해 콘텐츠를 즐기는 이용자도 많았다. 생중계 시작 전 3시 30분부터 오픈한 라이브 채널부터 본 공연까지 총 14만건에 달하는 채팅 수를 기록하며 안방 VVIP석의 열기를 입증했다.
티빙은 다양한 사전 이벤트로 임영웅 콘서트를 200%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티빙 관계자는 “임영웅 콘서트를 기다린 팬들을 위해 공연 시작 전부터 안내 영상과 카운트다운 영상, 인터뷰 스트리밍 등 다양한 볼 거리를 즐기며 임영웅 콘서트 생중계를 사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아임 히어로(IM HERO) – 서울'은 7개 도시 21회차 17만여명의 관객들과 함께했다, 이번 전국투어는 전회차 전석이 매진되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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