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민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bkk! เจอกันน้าาาา”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명품 브랜드의 노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네킹 같은 몸매에 어떤 색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민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멤버 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97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내며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여자)아이들은 월드 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G)I-DLE ]’을 진행 중이다. 앞서 미국 8개 지역 및 남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싱가포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동아닷컴 강지호 에디터 saccharin91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민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ee you in bkk! เจอกันน้าาาา”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니는 명품 브랜드의 노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네킹 같은 몸매에 어떤 색이든 찰떡같이 소화하는 민니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멤버 미연과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97년생 동갑내기 두 사람은 서로 다른 개성을 뽐내며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모델 같은 비율을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낸 두 사람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여자)아이들은 월드 투어 ‘2022 (G)I-DLE WORLD TOUR [ JUST ME (G)I-DLE ]’을 진행 중이다. 앞서 미국 8개 지역 및 남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들은 방콕,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도쿄, 싱가포르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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