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직접 꾸민 신혼집 공개…알고보니 금손이었네! [DA★]

입력 2022-09-22 13: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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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이해리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이해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해리가 침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거울로 보이는 집안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이어 이해리는 직접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모습과 작업복을 입고 정원 잔디를 가꾸는 모습도 공개했다. 추가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거실과 욕실을 공개해 금손 면모를 뽐냈다.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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