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들이 아름다움을 뽐냈다.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정은지, 전효성, 김소은, 김규리, 김예원 등 많은 여스타가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행사를 빛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2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정은지, 전효성, 김소은, 김규리, 김예원 등 많은 여스타가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의상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며 행사를 빛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