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홍진영이 더욱 앙상해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8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날이 갑자기 넘 추워진 듯.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미니 원피스를 입고 몸매를 드러낸 홍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활동 중단 기간 중 7kg이 빠졌다고 고백했던 홍진영은 더욱 앙상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은 논문 표절 논란 후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새앨범 'Viva La Vida'를 발표하며 연예계에 복귀했다.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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