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이혜영과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멋쟁이 혜영♥ 놀러왔어요♥♥♥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거 같은 울언니 또 놀러와”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이혜영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1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52세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멋스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멋쟁이 혜영♥ 놀러왔어요♥♥♥ 오랜만에 봐도 어제 본거 같은 울언니 또 놀러와” 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이혜영과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51세,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52세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와 멋스러움이 감탄을 자아낸다.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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