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과 이별’ 현아, 팬티만 입고 문신 공개 [DA★]

입력 2022-12-08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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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가 등 문신을 공개했다.

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뒷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팬티만 입고 카메라를 등지고 앉아있다. 등에 새겨진 알록달록 문신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던과 이별한 후 처음 공유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문신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현아와 던은 6년 열애 끝에 지난 11월30일 이별을 공식화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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