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오열→♥이대은 부부싸움 후 또 사라져 (이생편)

입력 2023-02-28 17: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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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디·이대은 부부가 배트민턴 대회를 하루 앞두고 부부 싸움을 벌이면서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월 1일 방송되는 TV CHOSUN ‘부부선수촌-이번 생은 같은 편’(약칭 ‘이생편’) 5회에서 테니스 대회를 하루 앞둔 이대은·트루디 부부는 늦은 시간까지 연습에 매진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야구선수 출신인 이대은은 맹훈련에 집중한다. 반면 트루디는 쉬지도 않고 계속되는 훈련에 유난히 지친 모습을 보인다.
이대은은 트루디 실수에 잔소리하더니 잔소리 정도는 점점 심해진다. 급기야 부부 싸움을 벌이고 만다. 결국 이대은이 자리를 떠나 한참 동안 돌아오지 않는다.



앞서 방송에서도 이대은은 늦게까지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제작진은 “이후 집에 돌아온 이대은을 만난 트루디는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며 “그 이유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다.
방송은 3월 1일 밤 10시.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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