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배우 하라 나노카가 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일본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후 마이크를 뒤집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