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강승식이 첫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ㅣIST 엔터테인먼트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 강승식이 첫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ㅣIST 엔터테인먼트


빅크모먼트와 IST 엔터테인먼트에서 공동 주최한 그룹 빅톤(VICTON) 강승식의 첫 단독 팬미팅 ‘그냥, 승식’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4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그룹 빅톤의 멤버 강승식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이목이 집중됐다.

팬미팅은 다채로운 무대와 깜짝 이벤트,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으며 빅톤 멤버 임세준과 정수빈이 스페셜 게스트로 등장해 데뷔 8년차의 완벽 케미를 뽐내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그냥, 승식’은 글로벌 팬덤을 위해 전 회차 ‘빅크’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스페셜 티켓, 포토카드 등 온라인 한정 특별 선물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 함께 해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강승식은 인기 프로그램 ‘환승연애2’ 메인 오프닝 테마곡 ‘WHAT IF(왓 이프)’를 시작으로 ‘사계절이 지나도’, ‘그대로의 나’, ‘기억이 잠든 사이에’ 등 프로젝트 곡과 OST 무대는 물론 크리스토퍼의 ‘Bad’, 데이브레이크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 데이식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의 커버 곡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과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빅크모먼트 양슬기 대표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아티스트의 첫 솔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소중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팬덤 가치 성장을 위해 보다 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