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주엽이 자신을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하고 인터넷상에 글을 올린 A 씨 변호인(이흥엽 변호사)과의 법적 싸움을 이어간다.
소속사 초록뱀이앤엠 측은 27일 동아닷컴에 “A 씨 변호인에 대한 무혐의 처분을 받아들일 수 없다. 금주 중으로 항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현주엽 측은 A 씨 변호인을 강요미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나, 최근 A 씨 변호인에 대한 무혐의 처분이 나왔다. 그러자 현주엽 측은 항고 의사를 밝히며 지속해서 싸움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현주엽은 2021년 3월 A 씨에 의해 학교 폭력 가해자 지목됐다. 이에 대해 현주엽은 완강하게 해당 의혹을 부인했다. 당시 현주엽은 “어린 시절 나도 단체 기합을 자주 받았고 농구뿐만 아니라 모든 운동선수에게는 기강이 엄격했었다. 나는 주장을 맡고 있었기 때문에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줬던 일이 있다. 다만,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 없었다”고 학교 폭력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그해 3월 A 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해 A 씨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A 씨 변호인은 A 씨를 변호하는 과정에서 현주엽이 휘문고등학교 농구부 시절, 후배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현주엽 측은 “변호인 폭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A 씨 변호인을 강요미수 및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그러나 이 역시 무혐의 처분이 나자, 현주엽은 항고 의사를 밝히며 명예 회복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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