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득녀했다.

허니제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 러브(태명)의 얼굴 일부와 발 도장이 찍힌 출생 신고서를 공개, "230405"라는 글을 통해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11월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지난 1월 JTBC 예능 ‘톡파원 25시’에 출연해 “러브(태명)가 사실 딸이다”라고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