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의 화보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에서 송강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강은 하루 일과와 배우로의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특정 장르 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지금 하는 드라마를 후회 없이 하는 것 . 계속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것. 장기적으로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요. 장르물이라면 그 분야를 생각했을 때 제가 생각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진취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송강은 “쉴 때는 일어나서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요. 그냥 멍하니 있다가 헬스 갔다 와서 책을 읽어요. 그러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헬스 영상도 보고, 또 저녁에 다시 책 읽고 대본 읽어요. 집에서 잘 안 나가요”라며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는 2023년 6월호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이번 화보에서 송강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소년미 넘치는 분위기로 화보를 완성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송강은 하루 일과와 배우로의 각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는 “특정 장르 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되고 싶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당당히 밝혔다. "지금 하는 드라마를 후회 없이 하는 것 . 계속 긍정적인 마인드로 사는 것. 장기적으로는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어요. 장르물이라면 그 분야를 생각했을 때 제가 생각났으면 좋겠어요”라며 진취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송강은 “쉴 때는 일어나서 소파에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요. 그냥 멍하니 있다가 헬스 갔다 와서 책을 읽어요. 그러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유튜브에서 동기부여 영상을 보고, 헬스 영상도 보고, 또 저녁에 다시 책 읽고 대본 읽어요. 집에서 잘 안 나가요”라며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송강의 화보와 인터뷰는 2023년 6월호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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