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이지현, 잔뜩 성난 등근육+11자 복근 자랑 [DA★]

입력 2023-05-17 13: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이지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친님들 굿모닝요. 날씨가 너무 더워요. 올 해 슈퍼 엘니뇨 현상으로 달걀이 저절로 익는 더위가 온다고 해요 더우면 짜증나고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가죠? 우리 조금만 가벼워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이 복부와 등이 노출된 트레이닝 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탄탄한 복근과 등근육을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했다.

이어 “진짜 진심 저도 작년 겨울부터 슬금슬금 살이 쪄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어요. 보여지는 직업이니 관리 못했다 그런 얘기 듣는게 싫었거든요. 근데 tkfWlslRK 운동도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라고 덧붙여 열심히 관리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로 데뷔했으며, 두 차례 이혼 후 1남 1녀를 양육 중이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