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준비 3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빈우가 수영장에서 하얀색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사업가 전용진씨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