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서현진이 요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 봄에 시작했던 아비야사빈야사 ttc가 이번 주에 마무리 된다. 무려 11주간 매 주말 꼬박 10시간씩 오롯이 집중했던 날들. 배움과 수련에 오롯이 집중했고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다. 소중한 인연들과 즐거운 추억, 감동의 순간도 참 많았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서현진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가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서현진은 “지난 5월의 어느 맑게 갠 주말, 우리가 함께했던 요가말라 영상을 다시 RJ내보았다. 다시 봐도 os 표정이 참 편안해 보인다. 심지어 저 날, 저 한 주는 힘든 일과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음에도…요가를 통해 나는 행복하구나”라고 덧붙여 요가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서현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름 봄에 시작했던 아비야사빈야사 ttc가 이번 주에 마무리 된다. 무려 11주간 매 주말 꼬박 10시간씩 오롯이 집중했던 날들. 배움과 수련에 오롯이 집중했고 놀라운 성장을 경험했다. 소중한 인연들과 즐거운 추억, 감동의 순간도 참 많았다.”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서현진이 야외에서 요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가로 만들어진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서현진은 “지난 5월의 어느 맑게 갠 주말, 우리가 함께했던 요가말라 영상을 다시 RJ내보았다. 다시 봐도 os 표정이 참 편안해 보인다. 심지어 저 날, 저 한 주는 힘든 일과 사건 사고의 연속이었음에도…요가를 통해 나는 행복하구나”라고 덧붙여 요가를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공개했다.
서현진은 2004년부터 2014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으며 지난 2017년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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