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황금 골반 클래스…남다른 S라인 [DA★]
다비치 강민경이 ‘황금 골반’ 다운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 등 비치웨어를 입고 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강민경은 늘씬한 다리와 남다른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고 너스레 담긴 글을 남기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다비치 강민경이 ‘황금 골반’ 다운 자태를 뽐냈다.
강민경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행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 등 비치웨어를 입고 요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강민경은 늘씬한 다리와 남다른 S라인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강민경은 “친구야 이렇게까지 길게 찍어달라는 건 아니었지만 고마워”라고 너스레 담긴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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