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40대 안 믿기는 모노키니 자태…근육질 바디 놀라워 [DA★]
가수 가희가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가 프라이빗 빌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가운데 가희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해 2012년 그룹을 졸업했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초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활동을 재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연상의 사업가와 2016년 3월 결혼한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가희가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가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가희가 프라이빗 빌라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며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가운데 가희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그는 여전히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지 중인 근육질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가희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로 데뷔해 2012년 그룹을 졸업했다. Mnet ‘프로듀스’ 시리즈에서 댄스 트레이너로 활약했으며 지난해 초에는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활동을 재개,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자랑했다. 연상의 사업가와 2016년 3월 결혼한 가희는 두 아들과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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