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희진, 박해일 한솥밥…메이크스타 전속계약

입력 2023-07-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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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희진, 박해일 한솥밥…메이크스타 전속계약

배우 장희진이 메이크스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17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장희진은 최근 메이스크타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동행하기로 했다.

메이크스타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을 이어오다 지난 4월 배우 박해일의 영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을 확대했다. 현재 박해일을 비롯해 송새벽, 김강현, 김정영, 백현진 등 다양한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2003년 잡지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장희진은 시트콤 ‘논스톱5’와 드라마 ‘토지’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내 딸 서영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공항 가는 길’ ‘바벨’ ‘악의 꽃’ 등에 출연했다. 올해 4월 종영한 드라마 ‘판도라: 조작된 낙원’에서 장도진(박기웅)의 아내이자 기자 출신 메인 앵커 고해수 역을 열연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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