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D-1’ 몬스타엑스 주헌, 밤톨머리 공개…형원이 이발 [DA★]
몬스타엑스 주헌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밤톨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주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소속사 연습실에서 멤버 형원의 도움을 받아 이발한 모습. 밤톨머리가 된 주헌은 뽀송한 꿀피부와 깊은 보조개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커트한 머리카락을 모아 몬베베(팬덤)를 위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이발 담당은 차기 입대 주자가 이발하는 몬스타엑스의 전통에 따라 형원이 맡았다. 앞서 셔누의 이발은 민혁이, 민혁의 이발은 기현이 담당했다. 기현과 형원 역시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있지만 시기는 미정이다. 막내 아이엠은 1996년생이다.
한편, 주헌은 그룹 내 세 번째 입대자로 24일 현역 입대한다. 앞서 지난 4월 셔누가 소집해제 후 팬들 곁으로 돌아왔으며 같은날 민혁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주헌이 입대를 하루 앞두고 밤톨머리 사진을 공개했다.
주헌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소속사 연습실에서 멤버 형원의 도움을 받아 이발한 모습. 밤톨머리가 된 주헌은 뽀송한 꿀피부와 깊은 보조개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커트한 머리카락을 모아 몬베베(팬덤)를 위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다.
이발 담당은 차기 입대 주자가 이발하는 몬스타엑스의 전통에 따라 형원이 맡았다. 앞서 셔누의 이발은 민혁이, 민혁의 이발은 기현이 담당했다. 기현과 형원 역시 국방의 의무를 앞두고 있지만 시기는 미정이다. 막내 아이엠은 1996년생이다.
한편, 주헌은 그룹 내 세 번째 입대자로 24일 현역 입대한다. 앞서 지난 4월 셔누가 소집해제 후 팬들 곁으로 돌아왔으며 같은날 민혁이 현역으로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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