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신지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 문원과 함께 쇼핑 데이트를 즐겼다.

3월 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강남인데 이 가격이라고? 뉴뉴 쇼핑 털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코요태 멤버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이 강남의 대형 쇼핑몰을 찾아 다양한 아이템을 구경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는 쇼핑을 시작하며 “합리적인 쇼핑을 해야 한다”며 소비 계획을 언급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물건이 계속 눈에 들어오자 “내 마음 같아선 하나씩 다 살 수 있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문원 역시 쇼핑을 하며 “여기서 막 사면 돈이 엄청 깨질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게 너무 많다”고 말해 공감을 더했다. 두 사람은 모자와 액세서리, 가방 등을 둘러보며 함께 쇼핑을 즐겼다.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캡처

신지는 쇼핑 도중 자신만의 소비 철학도 전했다. 그는 “이렇게 매장도 크고 종류가 많은 곳에 올 때는 내가 뭘 사고 싶은지 미리 체크해서 와야 한다”며 “사려고 했던 걸 먼저 사고 둘러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고민 끝에 신지는 가방 2개와 모자, 귀걸이 등 여러 아이템을 구매했다. 또 스태프들에게 선물할 지갑과 키링도 함께 구입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쇼핑을 마친 뒤 신지는 “원하는 대로 다 산 것 같다. 팀 아이템도 샀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이미 웨딩 촬영을 마쳤으며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