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솔로 앨범, 자식 같은 앨범” [화보]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입대 전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표지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소렌티가 함께했다.
제이홉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7월 발매한 자신의 첫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피지컬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ack In The Box’의 1주년을 기념하는 ‘Jack In The Box (HOPE Edition)’에는 기존 수록곡 외에 미국의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선보였던 라이브 음원 3곡과 인스트루멘털 음원 2곡이 추가되었으며, 실물 음반의 형태로 8월 1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Jack In The Box’를 작업할 때는 세상 밖으로 나와 제이홉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고민이 많았다”라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걸 절감하게 해준 자식같은 앨범이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이 표지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3년 8월호는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입대 전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표지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마리오 소렌티가 함께했다.
제이홉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7월 발매한 자신의 첫 솔로 앨범 ‘Jack In The Box’의 피지컬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Jack In The Box’의 1주년을 기념하는 ‘Jack In The Box (HOPE Edition)’에는 기존 수록곡 외에 미국의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에서 선보였던 라이브 음원 3곡과 인스트루멘털 음원 2곡이 추가되었으며, 실물 음반의 형태로 8월 18일에 발매될 예정이다.
제이홉은 “’Jack In The Box’를 작업할 때는 세상 밖으로 나와 제이홉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 정말 고민이 많았다”라며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걸 절감하게 해준 자식같은 앨범이라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이홉이 표지를 장식한 에스콰이어 2023년 8월호는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