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놀라운 비키니 자태…‘애셋맘’ 안 믿겨 [DA★]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날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올림머리로 날렵한 턱선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 그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듬해 5월 만 20세에 아들을 출산한 율희는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가족들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놀라운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율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블랙 모노키니를 입고 날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올림머리로 날렵한 턱선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청순하면서도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1997년생인 율희는 지난 2014년 라붐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9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열애를 인정, 그해 11월 그룹을 탈퇴했다. 이듬해 5월 만 20세에 아들을 출산한 율희는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출산하며 세 아이의 엄마가 됐다. 가족들과 함께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단란한 가정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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