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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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이연희가 김희철의 연습생 시절을 폭로했다.

2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이연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연희는 SM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김희철을 떠올리며 “그때도 본인만의 취향이 독특했고 주변에 여자친구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한결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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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연희는 “오빠가 말도 잘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 저는 낯을 가리는 편인데 데리고 다니면서 챙겨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이연희의 결혼 생활도 언급됐다. 결혼 7년 차이자 19개월 딸을 둔 그는 “남편이 친구들에게 저와 사귄다고 했을 때 아무도 믿지 않았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