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뱀이앤엠
가수 박지현이 따뜻한 음색으로 주목받고 있다.
25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듣기만 해도 포근하고 따뜻한 음색의 소유자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박지현이 35만5710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1995년생인 박지현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에 참가해 최종 2위를 차지했다. ‘트랄랄라 브라더스’와 ‘미스터로또’ 등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