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여상-산-우영 “빌보드 200차트 1위, 아직 배고파” [화보]
에이티즈의 멤버 여상, 산, 우영이 함께한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성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정규 2집 ‘THE WORLD EP.FIN: WILL’와 타이틀곡 ‘미친 폼’으로 컴백한 에이티즈. 멤버 우영은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찾아뵙는 거라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과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영은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는 내 신조처럼 구체적이기 보단 장기적인 플랜이 있다”며 “MAMA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세븐틴 선배님들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같이 울컥했고, 에이티즈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 꼭 선배님과 같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에이티즈만의 개성 넘치는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에이티즈의 멤버 여상, 산, 우영이 함께한 커버 화보가 공개됐다. 세 사람은 성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정규 2집 ‘THE WORLD EP.FIN: WILL’와 타이틀곡 ‘미친 폼’으로 컴백한 에이티즈. 멤버 우영은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찾아뵙는 거라 팬들이 기대하는 모습과 음악적 갈증을 해소해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영은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자’는 내 신조처럼 구체적이기 보단 장기적인 플랜이 있다”며 “MAMA 어워즈에서 대상을 받은 세븐틴 선배님들의 수상 소감을 들으며 같이 울컥했고, 에이티즈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 꼭 선배님과 같은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에이티즈만의 개성 넘치는 화보는 싱글즈 1월호와 싱글 플러스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