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록-노상현, 농익은 분위기…치명적인 케미스트리 [화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금새록과 노상현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0일(수)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서 헤어진 전 연인으로 분한 금새록과 노상현. 공개된 화보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금새록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노상현의 투샷이 담겼다. 극 중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이번 [엘르] 화보에서도 오래된 연인의 콘셉트로 진한 호흡을 맞췄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의 다정한 모먼트부터 차갑게 식어버린 헤어진 연인들의 모습을 빗댄 듯한 시크한 무드까지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수호’(노상현)와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 ‘케이’(손정혁)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6부작으로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 금새록과 노상현의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지난 20일(수) 종영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에서 헤어진 전 연인으로 분한 금새록과 노상현. 공개된 화보에는 사랑스러운 매력의 금새록과 치명적인 눈빛으로 그를 바라보는 노상현의 투샷이 담겼다. 극 중 4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이번 [엘르] 화보에서도 오래된 연인의 콘셉트로 진한 호흡을 맞췄다. 서로를 향한 애정 어린 눈빛의 다정한 모먼트부터 차갑게 식어버린 헤어진 연인들의 모습을 빗댄 듯한 시크한 무드까지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금새록)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 연인 ‘수호’(노상현)와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 ‘케이’(손정혁)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 6부작으로 디즈니+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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