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과감한 브라톱을 입고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유튜브 등 각종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스포츠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