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리센느(RESCENE) 미나미가 2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싱글 1집 ‘Re:Scene’(리 씬)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