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루셈블 현진이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