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무동 태우고 사과 썰기…얼마나 가벼운 걸까 [DA★]

입력 2024-04-22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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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세븐이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를 무동 태우고 요리를 했다.

이다해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평화로운 주말 아침. 다음 주에 또 하자. 라따뚜이. 요리교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유한 영상은 영화 '라따뚜이' 패러디로, 이다해는 남편 세븐 목마를 타고 머리카락을 만져준다. 세븐은 무동을 태우고 태연하게 사과를 자르고 있어 놀라움을 선사한다.

이다해와 세븐은 2023년, 8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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