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황선우, 배우인 줄…‘잘생김’ 가득 묻었네 [화보]

입력 2024-07-0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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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선수 황선우, 배우인 줄…‘잘생김’ 가득 묻었네 [화보]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의 7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속 황선우는 젊은 감각과 강인한 육체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포즈로 카메라 앞에 서 촬영 현장을 빛나게 했다. 황선우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몸짓은 모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많은 팬들과 관계자들은 그의 다재다능한 모습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황선우는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재능과 앞으로의 포부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멋진 레이스를 많이 보여줬던 선수’로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목표를 언급했다. 올림픽이 얼마 안 남았는데도 진솔하고 유쾌한 대화를 보여주는 모습에서 그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고.

황선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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