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홍콩서 뽐낸 섹시한 각선미 [DA★]

입력 2024-07-24 09: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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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의 이혼소식을 전한 통역가 이윤진이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윤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홍콩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탑에 옆트임 롱스커트를 입은 이윤진은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으며 이윤진은 국제 학교에 재학 중인 딸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현재 TV조선 예능 '이제 혼자다'에 출연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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