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주아 SNS
신주아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하루 마무리 잘 하고 계시죠. 오늘 중복인데 몸보신하셨나요? 날씨 습하고 지치는 요즘 꼭 건강도 챙기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오프숄더 청미니 원피스를 입은 신주아는 41kg의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가업을 이어받은 태국 페인트 기업 CEO 사라웃 라차나쿤과 결혼해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