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너무 더워라” 블랙 튜브톱으로 볼륨감 뽐내 [DA★]

입력 2024-07-31 09: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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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사랑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아니..너무..더워라. 날씨 어플 볼줄 아는 보는 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반려견을 품에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김사랑은 블랙 튜브톱과 청바지를 매치했다. 화려하지 않은 패션이지만 그럼에도 김사랑의 완벽한 몸매가 패션을 완성시킨 모습이다.

한편 김사랑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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