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한가인, 포기했다는데 얼굴은 전혀…역시 ‘사완얼’ [DA★]
배우 한가인이 불변의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사진을 모르겠어요. 사진 포기”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선 채 덤덤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두 아이를 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연기자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출산 후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다 2022년 ‘써클 하우스’ 진행을 계기로 복귀했다. ‘싱포골드’ ‘신들의 사생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편’ ‘교실이데아’ 등 예능과 교양 MC로 활약 중이다.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한가인이 불변의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 이제 사진을 모르겠어요. 사진 포기”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선 채 덤덤히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두 아이를 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연기자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출산 후 가정과 육아에 집중하다 2022년 ‘써클 하우스’ 진행을 계기로 복귀했다. ‘싱포골드’ ‘신들의 사생활’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편’ ‘교실이데아’ 등 예능과 교양 MC로 활약 중이다. 배우로서 마지막 작품은 2018년 OCN 드라마 ‘미스트리스’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