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플라잉 이승협, 나른한 눈빛…시크하고 섹시해 [화보]

입력 2024-08-22 09:2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엔플라잉 이승협, 나른한 눈빛…시크하고 섹시해 [화보]

엔플라잉 이승협이 ‘화보 장인’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승협은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에서 시크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셔츠와 재킷 착장으로 완벽한 수트핏을 선보이는가 하면 빈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감성의 패션을 훈훈한 비주얼로 소화했다. 나른하고도 깊이 있는 눈빛으로 멋스러움을 한층 더했다.

이승협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와 신곡 ‘네가 내 마음에 자리 잡았다 (Into You)’의 화제성과 더불어 열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서 정소민의 동생이자 헬스 트레이너 지망생 배동진 역으로 활약 중이다. 엔플라잉으로는 각종 페스티벌에 참여하며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승협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와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